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이희성(58) 차장이 임명됐다.
충남 논산 출생인 이 청장은 지난 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99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 식약청 마약관리과장 등을 거쳐 약무직의 꽂인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한후 지난해 10월 차장으로 발탁됐다.
한편 이 청장의 임명은 지난 1998년 식약청 출범이후 두번째 내부승진 케이스다. 첫 번째 내부 발탁은 2007년 식약청 차장에서 승진한 김명현 전 청장이었다.
-이희성 청장 약력-
충남 논산 출생(1953년생), 성균관대약대 졸업(1972),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1980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1999년), 식약청 마약관리과장(1999년), 의약품관리과장(1999년 12월), 의약품안전과장(2000년), 감사담당관(2002년), 의약품안전국장(2004년), 의료기기본부장(2006년),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위원(2008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2009년 1월 31), 식약청 차장(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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