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휴대용 초음파기기 업체 소노사이트(SonoSite) 인수에 나섰던 삼성전자가 일본 기업의 거액 배팅에 가슴을 쳤다는 후문.
휴대용 초음파기기 업체 인수로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초음파 진단기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노렸던 삼성전자는 일본 후지필름과 함께 최종 인수 협상자로 나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었다는 전언.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협상 막바지 후지필름이 약 10억 달러(한화 1조1500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제시하면서 지난 11월 인수했던 심장질환 진단기기 업체 미국 ‘넥서스’에 이어 M&A 연타석 홈런을 만들어내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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