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지난 23일 국내서 처음으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 복합제인 클로스원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허가를 받았다.
‘클로스원’은 처방의약품 1위인 ‘플라빅스’와 일반약 주요품목인 ‘아스피린’을 하나의 제형으로 만든 복합제다.
이 품목은 Double SODAS(Spheroidal Oral Drug Absorption System)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클로피도그렐은 IR(Immediate Release, 속방형) Layer 코팅을, 아스피린은 ER(Enteric Release, 장용성) Layer 코팅을 하여 하나의 캡슐로 제작되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병용 투여율은 30%~50%로 가장 많은 처방 패턴을 보이고 있어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은 확대와 더불어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