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내년 초부터 시행할 일괄 약가인하를 위한 고시 공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등재 의약품 등의 일괄 약가인하를 골자로 한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최근 마무리했다.
회사와 단체, 개인 등 관련단체 총 36곳으로 부터 의견을 수렴한 상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규제심사위원회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법제처 심의 등 일정을 밟겠다 방침이다.
복지부는 올해 안 고시 개정안 공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계획대로 공포가 가능할 지 여부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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