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필름 스캐너 전문기업 디메디(대표 남 윤)가 최근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여 더욱 작고 가벼워진 ‘레이스캔 플러스(Ray Scan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
국내 유일 제품으로 알려진 레이스캔 플러스는 번거롭게 X-ray 필름을 보관하고 운반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X-ray 자료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필름의 명도에 따라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사이즈 자동 인식 기능인 ‘오토사이징’ 기능도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성장판 측정 기능이 탑재돼 발뒤꿈치, 손목, 손가락 등 어느 부위든 성장판의 개폐 여부 진단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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