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칼써프라이가 선보인 휴대용 방광잔뇨측정기 ‘BVI6100’이 뛰어난 편의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BVI6100'은 미국 Verathon 제품으로 초음파를 이용해 얻은 3차원 방광 영상을 통해 방광 체적과 배뇨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다.
검사시간이 3초에 불과해 환자들을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할 수 있고 컴퓨터 통신을 통해 검사 결과를 EMR과 연동하는 등 환자와 병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현재 메디칼써프라이는 BVI6100 외에도 방광잔료를 측정할 수 있는 BVI3000, BVI9400을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 초 방광의 용적 및 두께까지 측정이 가능한 BVM6500, BVM9500, 심장 질환인 대동맥류를 측정할 수 있는 AMI9700를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방광잔뇨측정기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정확성, 편의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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