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대표 김서곤)는 22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일명 ‘안철수 테마주’ 현상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아래 솔고바이오 발표 전문]
솔고바이오 측은 “최근 정치 테마주에 회사 이름이 거론되는 것을 내부적으로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입장 표명 배경을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는 이어 “창업 이래 37년 간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해 의료기기 국산화와 보건산업 안정화에 앞장서온 정통 메디컬 & 헬스케어 기업의 명예와 브랜드가치가 훼손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솔고 측은 5개항에 걸친 공식 입장을 통해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 입장 발표 전문]
1. 이와 관련된 루머는 회사 및 대주주와는 전혀 무관하다.
2. 이민화 사외이사와 안철수 교수 두사람의 친분관계는 개인적인 문제라 확인할 수 없으며 회사로서는 관여할 일이 아니다.
3. 이민화 사외이사는 솔고바이오 주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4.이러한 루머를 통해 이민화 사외이사의 명예를 훼손하면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5. 선의의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감원 등 관계당국은 본 루머에 대해 신속한 조사 및 처리를 기대한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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