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30일자로 내년도 정기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사업군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영업-마케팅 조직의 변화다.
종전에는 각 지역별로 조직을 관리했지만, 내년부터는 질환군별, 품목군별로 영업조직을 세분화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LG측은 또한 신규 조직인 Global 사업부문을 신설해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임원급 인사발령도 함께 단행했다. 정선일(51세) 법무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이승열(51세) 파인케미칼사업부장, 김운서(46세) 해외영업담당을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글로벌사업부문장 겸 법무담당 업무를 맡게되는 신임 정선일 전무는 미주리대서 회계학 학사학위, 일리노이대에서 회계학, 보스턴대 법학석사 학위를 받은바 있으며 96년 LG 회장실을 거쳐 2003년부터 LG생명과학 법무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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