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자로 한국화이자의 골다공증치료제인 신약 비비안트정20mg(성분명 바제독시펜아세테이트)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비비안트정은 한국화이자가 올해 출시 허가를 받은 첫 신약이며,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내 놓는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허가됐으며, 1일 1회 1정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악토넬, 포사맥스 등이 양분하고 있으며, 본비바, 맥스마빌 등이 뒤를 쫒고 있는 양상이다.
포사맥스는 지난해 300억원 악토넬은 240억원 본비바와 포사퀸은 147억원, 91억원, 맥스마빌과 알렌맥스는 각각 51억원,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골다공증치료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확대로 관련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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