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 www.lilly.co.kr)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세계적으로 점증하고 있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90년 전 릴리社가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상용화하여 인류의 건강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역사적 쾌거를 기념하는 행사를 본사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국릴리 임직원들은 당뇨병의 심각성 및 릴리社가 당뇨치료를 위해 헌신해 온 지난 90년을 돌아보고자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대형 케이크를 제작해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적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일반 대중은 물론 한국릴리 직원들에게도 생소할 수 있는 자사의 세계 최초 인슐린 상용화와 그간의 당뇨병 치료제 연구 및 개발에 대한 다양한 사진 자료와 스토리들을 사내에 계시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야니 윗스트허이슨 한국릴리 사장은 “당뇨병은 가장 대표적인 만성질환 가운데 하나로 일생 생활 속에서 환자들이 치료와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질환이다”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릴리의 전 직원들이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희망을 위해 노력해 온 지난 시간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봄은 물론 당뇨병 환자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마케팅 양성보 과장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제약 기업의 일원으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막연하기만 했던 인슐린의 발견과 최초 인슐린의 상용화 및 그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15, 16:2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