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약분업 예외 지역약국들에 대한 의약품 불법판매 등의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KBS 시사고발 프로그램 '소비자 고발'에서 일부 분업예외지역 약국들의 불법행위가 드러난데 따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중순경 의약분업예외지역 약국가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3백여 분업예외약국 전체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청 주도하에 시도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반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공급내역 자료를 토대로 조제.판매 내역과 재고현황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의약품 불법판매 여부를 조사한다.
특히 향정약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의 취급실태가 중점 점검대상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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