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리어드, 5년간의 데이터 발표
장기간 추적관찰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저항성 나타나지 않아
길리어드사(Gilead Sciences, Inc.)는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비리어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주요한 두 개의 3상 임상시험의 개방표지 단계의 새로운 5년 데이터를 지난 5일(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각) 발표했다.

연구 결과, 비리어드는 HBV의 장기적인 억제 상태를 유지해주고 간섬유증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간경화증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구 모두에 참여한 환자들 중 대다수 (88%)에서 간의 전반적인 조직 소견이 향상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두 연구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조직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간섬유증의 발생률이 감소함을 보여주는 가장 큰 데이터세트 중 하나이다.

이런 내용은11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 간질환 학회의 제 62차 연례회의(The Liver Meeting 2011)에서 발표된다.

102 시험책임자 패트릭 맥클린(Patrick Marcellin, 프랑스 국립보건의학 연구소, 파리 드니 디드로대학)은 “우리는 장기적인 항바이러스 치료가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에서 바이러스를 억제시키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간섬유증 혹은 간경화증 발생률의 감소와 같은 임상적 결과를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학설을 오래 전부터 세워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결과는 비리어드가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에서 간 손상의 징후를 감소시키거나 회복시켜 줄 잠재력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기 때문에 HBV 치료에서 중요한 진전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비리어드를 투여 받은 환자 대다수에서 혈중 HBV DNA (바이러스 용량)가 400 copies/mL 이하로 억제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102와 103에서 각각 83% 및 64%).

헵세라 그룹에 무작위 배정되었다가 48주째에 비리어드 그룹으로 전환되어 연속으로 192주 동안 비리어드를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도 바이러스 억제 상태가 유지되었다(시험 102와 103에서 각각 84% 및 66%).

길리어드사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인 비리어드(Viread®, 성분명 테노포비어)는 미국, 캐나다, EU등 선진국에서 약효와 경제성을 인정받아 B형 간염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에이즈 및 만성 B형 간염치료제로 승인 받아 현재 보험 급여 신청 중에 있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08, 15:3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