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1
2
3
4
5
6
7
8
9
10
11
12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10월 30일 (금)
11: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우울증이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20만명 이상 참여한 17개 연구 분석
일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1/3 가량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사실은 우울증과 뇌졸중에 관한 17개 연구 결과를 모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대해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마리아 글리모어 교수는 “이 분석은 대단히 설득력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다.
글리모어 교수는 다만 우울증이 어떤 식으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지 여부와 두 질환이 똑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여부가 아직 이해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중국 소주대학교 리-치앙 친 박사팀이 주도했는데, 글리모어 교수팀이 시행한 이전의 한 연구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
친 박사팀은 20만 명 이상이 참여한 17개 연구에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연구들은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기분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은가 여부를 관찰했다.
모든 연구는 뇌졸중이 없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3년에서 29년까지 추적관찰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는 Stroke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 결과를 보면, 두 개의 연구는 우울증 있는 사람에서 뇌졸중 위험이 약간 낮았다고 보고했고, 다른 두 개의 연구는 우울증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다른 13개 연구는 우울증을 가진 사람에서 뇌졸중 위험이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연구팀이 17개 연구를 모두 합쳐 분석했을 때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서 뇌졸중 위험이 3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초에 발표된 한 연구는 뇌졸중과 우울증에 관한 28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수집했는데, 역시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서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글리모어 박사는 뇌졸중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을 건강하지 못한 행태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정하고 “가령 우리는 식사나 운동, 건강수칙과 같이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주는 행태를 우울증이 간섭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친 박사팀도 역시 우울증이 뇌졸중의 위험인자이기도 한 당뇨병과 고혈압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11-07, 15:4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우)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39번지 대우푸르지오아파트상가 203호
전화 : 02-594-5906~8 | FAX : 02-594-5901 | e-mail :
cdpnews@cdp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아05105 | 등록일자 : 2018.04.12 | 제호 : 성인병뉴스
발행인 : 이동우 | 편집인 : 황보승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보승남 | 발행일자 : 2004.06.01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츠 문의)
Copyright by 2013 cdp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