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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CF, 방통심의위 오해풀려 인기행진 쭉!
제약협회 심의 거친 수정본 방영이라서 문제 없어
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우루사 ‘간때문이야’ CF 2탄이 수정 없이 계속 방영되게 되었다.
우루사 광고대행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황경훈 국장은 2일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수정권고조치를 받은 우루사 CF 2탄은 현재는 방영되지 않고 있는 옛 버전의 광고”라며 “이미 수정된 현 광고 방영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우루사 CF 2탄은 방통심의위 권고를 받기 이전인 지난 9월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수용, ‘간기능 장애로 인한 피로엔 우루사’라는 자막과 멘트를 넣어 소비자들의 오해가 없도록 수정을 완전히 마쳤던 것.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국내 의약품 광고 전반에 대한 승인권을 가진 전문심의기관이다.
황 국장은 “방통심의위도 전문성을 지닌 의약품광고심의위의 요청을 받은 대웅제약이 신속하게 내용을 수정하는 조치를 취해 현재 방영하고 있는 CF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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