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세계의료기술연합(GMTA. Global Medical Technology Alliance)에 회원으로 참여한다.
의료기기산업협회는 “GMTA는 지난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협회는 이번 회원 가입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의료기기 교류 채널을 확보하고 국제 의료기기 정책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브라질(Abimed), 러시아(IMEDA), 일본(JFMDA) 등 18개국 20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의료기기 관련 이슈들을 논의한다.
윤대영 협회장은 “GMTA는 의료기술산업에 영향을 주는 국제 정책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단체”라면서 “우리 협회의 가입은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원 가입에 의미를 부여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0-25,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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