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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잘큐' 아이돌 그룹 JYJ 모델, 광고 새롭게 선보여 |
종근당이 대표 품목인 펜잘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JYJ(재중, 유천, 준수)를 발탁, 10월부터 지상파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에서 JYJ는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연출했다. 먼저 세 멤버의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바보, 왜 참았어요”, “아프지 마요” 등 여심을 흔드는 메시지가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이와 함께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정진환 등이 제작하고 JYJ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펜잘큐 송’(CM송)의 애절한 멜로디가 영상과 잘 어우러져, 기존의 제약회사 광고와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펜잘큐는 지난 2008년에도 제품 패키지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아델 브로흐 바우어 부인’을 삽입하는 등 보수적인 제약업계 최초로 ‘아트마케팅’이라는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주목을 끈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JYJ의 로맨틱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여자친구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라는 컨셉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펜잘큐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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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0-17,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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