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우루사 ‘간때문이야’ CF가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년 광고전람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우루사 ‘간때문이야’ CF는 기존 우루사가 갖고 있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변화시켜 소비자층을 넓힌 전략이 통했다는 평이다.
이 광고를 기획한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측은 “차두리 특유의 유머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나는 노래, 심플한 메시지로 젊음과 신선함, 다이내믹함을 살리려고 한 것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폭발적 패러디 열풍에 더해 이번 수상이 보여주듯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신선한 광고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우루사 CF는 올해 상반기 광고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로 조사된 바 있다. 광고효과 전문조사기관인 한국CM전략연구소의 상반기 광고 동향 분석결과 지상파 TV광고의 브랜드별 광고호감도에서 우루사 광고가 조사대상자의 57.56%로부터 호감을 얻어 광고효과 1위를 차지했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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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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