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는 최근 자사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이 갈렌 재단으로부터 최고의 약제상 부문으로 2011 프릭스 갈렌 USA상 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원식 전무는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은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5세 미만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이라며, “프리베나 13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 의약품으로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으로 인한 영유아의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프리베나 13은 기존 프리베나에 포함된 7 종의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6 종의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한 백신으로, 13 종의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과 급성중이염 예방에 허가 받았다.
현재 100 여 개 국에서 허가를 받고, 이미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한 50 여 개 국에서 국가필수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0년 3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사용 중이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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