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환(한신의약품회장) 전 도매협회 회장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일원으로 지난달 30일 북한에 다녀왔다.
북민협 소속단체 새누리 좋은사람들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회장은 민간단체 관계자 15명과 함께 북한내 수해지역을 돕기 위해 방북, 밀가루 250t 의약품 등 4억2000만원 상당의 인도지원 물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2억원 상당이며, 이중 한신의약품에서 8,400만원 상당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회장이 `새누리좋은사람들`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이 민간단체를 진 회장이 장로로 재직중인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가 이끌고 있어 이를 계기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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