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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유예 요구에 근거자료 제시 요구
제약협 임장관 면담서


제약협회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일괄약가인하와 관련 단계식 약가인하가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는 약가인하 피해 규모와 관련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김윤섭 사장 등 이사장단은 29일 오전 10시 복지부 임채민 장관을 만나 일괄인하 시행과 관련한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임 장관에게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대한 부당성 보다는 유예기간 없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제약사들이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없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허만료약과 제네릭에 대해 1년뒤 53.5% 동일가를 전제하고 있다면, 제약사들도 이에 대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최소한 2014년 이후 일괄인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약가인하 기전 폐지와 함께, 53.5% 일괄인하 폭이 너무 가혹하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측은 제약사들이 일괄인하로 인해 입게되는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입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9-30,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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