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얀센 ‘인베가서스티나’ 출시
한달에 한번 주사- 정신분열병 치료제
한국얀센은 정신분열병 치료제 인베가서스티나가 급여고시 됨에 따라 10월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받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인베가서스티나는 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정신분열병의 급성치료 및 유지치료 요법제로 허가를 받은 약제로, 한달에 한번 주사로 정신분열병을 치료하는 약제다.

지난해 11월, 미국 정신의학 및 정신건강 회의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인베가서스티나는 정신분열병환자의 재발을 줄여줘 정신병원 입원율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위약군과 인베가서스티나 군으로 나눠 일정기간 비교 후, 두 군 모두 인베가서스티나를 투여하여 1년간 관찰 비교하였다.

위약 비교 기간에는 위약군은 48%가 재발한 반면, 인베가서스티나군은 12%만이 재발해 높은 재발방지효과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위약을 투여 받던 환자군의 경우 추가관찰 기간 동안 인베가서스티나로 약을 교체한 뒤 환자1명당 연간 입원 일이 0.27일에서 0.06일로 78%가량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크리스 M. 코즈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베가서스티나가 정신과 입원율을 줄여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가적으로 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입원율을 줄여주는 치료법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입원 치료와 관련된 비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장기지속형주사제인 리스페달콘스타는 2주에 한번 투약해야 하고, 초기 2주간은 경구제를 같이 투약해야 하며, 냉장 보관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인베가서스티나는 한 달에 한번 주사하며, 복용 초기에 경구제 추가 복용할 필요가 없고 실온보관이 가능해 환자 치료의 편의성을 높였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09-28, 18:2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