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16일밤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내 공연홀인 ‘베아홀’의 개장 기념으로 열린 ‘인디가 간다’ 페스티벌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간때문이야’송 등으로 국민 간건강지킴이 우루사에 대한 성원을 받은 것에 보답하는 뜻을 담아 젊은이들의 건강한 인디정신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우승은 여성 7인(보컬 3명, 연주 4명)의 매력적인 화음으로 공연장을 광란의 도가니로몰아넣은 ‘힛더나인’ 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음반제작비 1000만원 지원과 함께 10월 2일 열리는 국내 최고의 음악페스티벌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쌈싸페) 오프닝무대에 설수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밴드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등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두루두루 amc 강명진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보다 저력있는 독립 뮤지션이 많이 발굴되고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또 베어홀 개관이 홍대 인근에 한정되어 있는 인디뮤지션들의 활동 영역을 타지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측은 “이번 페스티벌은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는 인디 음악인들의 자유정신이 관객들에게 젊은 영감을 주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더불어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마케팅을 대웅제약만의 차별적 요소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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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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