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판매가 거론되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부작용 보고 건수가 상당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제품 국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자발적으로 보고된 부작용 건수는 총 4699건인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총 1203건이 신고됐고, 2010년에는 2232건, 올 상반기만 1254건으로 부작용 보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부작용 보고 증가현상은 약물 부작용이 늘어났기보다는 지역약물감시센터 등 식약청이 지정한 부작용 보고기관의 보고 건수가 증가한데 따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등은 부작용을 토대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안전성을 재검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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