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깨끗한 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깨끗하게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재단에 기증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아동들의 손 위생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를 돕기 위해 “깨끗하게 손씻기” 캠페인을 어린이재단과 공동 진행하기로 하고, 회사의 마이크로쉴드 핸드겔 125ml 8천개를 29일 재단에 전달했다.
손의 세균만 제거해도 질병의 80%가 예방 가능할 정도로 손 위생은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9월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어 손 건강을 비롯한 청결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회사가 기증하는 마이크로쉴드 핸드겔(Microshield Handgel)은 15초안에 일반 병원균을 비롯한 MRSA , VRE 등 항생제 내성 균주에 대해 강력한 살균력이 입증된 제품으로, 항균작용이 1시간까지 지속되고 균의 성장을 6시간까지 저해한다.
어린이재단 이만복 부회장은, “보건 및 위생 환경에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한 번 질병에 노출되면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박세열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회사는 혁신적인 제품과 사회공헌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끊임없이 매진해 왔다”면서 “이번 제품기증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을 보탬은 물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다니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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