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골관절염치료제인 신바로 캡슐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
녹십자는 LG생명과학과 LG광화문빌딩에서 녹십자가 개발한 국내 4번째 천연물 신약인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바로 캡슐'은 골관절질환의 치료에 오랜 기간 사용되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구척, 방풍 등 6가지 천연물이 주성분으로, 녹십자는 골관절염을 적응증으로 먼저 출시하고, 향후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녹십자는 오는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바로 캡슐'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내달 1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골관절염 관련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약 4,000억원에 달하며, 매년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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