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단체연합회가 출범한다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전경수 단장은 오는 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 연합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하는 단체연합은 한국마약범죄학회,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대한민국무궁화클럽, 광진구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자치경찰연구소, 청담미래포럼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다.
전경수 단장은 "대국민 홍보 결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늘어났다"며 "누군가는 막아야한다는 생각으로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약사회 현상배 회장은 "단체연합회를 통해 약사회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통해 대국민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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