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마테오, 캘리포니아, 2011년 7월 21일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는 자사의 톡신 제품인 제오민(Xeomin®, incobotulinumtoxinA)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중등 이상의 미간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시키는 제품으로 공식 승인 받았음을 발표했다.
제오민의 승인은 미국 내 16개 지역에서 547명의 건강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임상 실험 결과, 제오민은 위약 대비하여 주사 후 30일 동안 미간 주름의 상태를 유의미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멀츠 에스테틱스 사장 겸 최고 사업 책임자(Chief Business Officer)인 데니스 콘돈(Dennis Condon)은 "제오민의 FDA 승인은 멀츠 에스테틱스에게 중요한 이정표이자 우리 사업에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제오민은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미간 주름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오민의 미국 내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UCLA 교수 데릭 H. 존스(Derek H. Jones)는 "제오민이 3상 임상 실험에서 보여준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향후 제오민은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오민은 이미 BOCOUTURE®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연합(EU) 14개국에서 미간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효과에 대해 승인 받은 바 있다.
제오민은 2009년 6월 국내에서 경부근 긴장이상 치료로 승인된 보툴리늄 톡신 제재이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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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07-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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