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19: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영리병원 장기적 확대 바람직'
陳 복지, 공공병원 시설 확충-의료 質 제고 선결과제
'의약외품 슈퍼판매, 제약사 입장 정리될 것'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장기적으로는 영리병원(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영리병원 도입 문제'와 관련, "영리병원은 의료양극화 등의 우려를 감안, 사전에 공공병원 시설 확충과 의료의 질을 끌어올리는 등의 문제를 해결한 뒤 점차적으로 확대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당·정·청이 8월에 국회 처리를 하겠다고 합의한 내용은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에 한해서 영리병원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도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특별법"이라며, "국회에 계류돼 있는 이 두 법을 처리하겠다는 것이고, 전국적·전면적으로 영리병원을 도입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진 장관은 이어 "복지부는 제주도의 경우와 경제자유구역의 경우는 지금 특별한 어떤 지역적인, 경제적인 여건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지역에 한해서는 영리병원을 도입하는 것도 괜찮겠다, 그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리병원 확대문제를 미국식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의 경우는 의료보험이 우리보다는 지금 훨씬 더 취약하다. 의료보호를 받거나 아주 돈 있는 사람을 제외한 중간부분에 있는 사람들이 참 막막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그 것하고는 경우가 상당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이어 "어느 제도든지 100% 완벽한 제도는 없다"며, "시행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선 그때그때 조치를 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하면서 갈 것이기 때문에 너무 크게 우려는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 장관은 21일부터 박카스, 가스활명수, 마데카솔 등의 경우, 사실상 슈퍼 판매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국민들께서 슈퍼라든지,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건 다음 주 중으로는 활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약사들이 약사 눈치를 보느라고 지금 선뜻 소매점 등에 내지를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 요구가 워낙 크므로 지금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조금 주저하고 그럴 수 있어도 곧 달라질 것으로 본다"며, "제약사들도 국민들 요구를 외면하거나 무시하기는 어렵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7-21, 15:4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