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가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GH)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항궤양 치료제인 알비스도 지난 6월말 GH 마크를 취득했다.
국내 보건산업분야에선 유일한 법적 품질인증제에 따른 이번 인증으로 우루사와 알비스의 품질에 대한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루사와 알비스는 정부의 제조공정 심사 및 공장실사를 통해 품질 및 안전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의약품이 품질인증을 받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품질인증 획득으로 우루사와 알비스는 제품에 GH 인증마크 사용을 비롯해 정부가 보증하는 품질평가, 투자유치 지원, 인허가 획득지원 사업 등 보건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웅제약 최수진 의약연구소장은 “의약품은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매우 전문적이고 까다로워 인증 획득이 쉽지 않다”며 “특히 우루사는 이번 GH 마크 획득으로 해외시장에서 최고품질의 의약품이라는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제도는 국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1-07-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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