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19: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통합적 항암신약개발단장'에 김인철씨
LG생명과학 고문 역임…7월초 사업단 개소
정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의 사업단장에 LG생명과학 김인철 고문이 20일자로 선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확정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장'은 공개모집('11.4∼5월)과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립암센터(주관연구기관)의 사업단 지원계획에 대한 현장점검(6월16일)을 통해 사업단이 오는 7월초 출범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국적제약사에서 신약 관련 연구를 수행하다가 90년대 초 귀국해 LG생명과학에서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을 개발한 세계적인 신약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신임 단장은 "앞으로 솔선수범, 결단, 정직의 리더십으로 지난 30년간 국내외 민간 영역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경험과 지식을 이 사업에 전수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항암신약개발국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Bridging & Development Program Cancer Therapeutics with System Integration)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사업으로 국립암센터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7월초 사업단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57% 성장세에도 불구, 29.7%만이 국내 생산충족으로 심각한 무역 적자 상태이며, 항암제 신약 개발은 '기초연구(Discovery)단계'에서 비임상, 임상시험 등 '개발(Development)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병목현상(Death Valley)이 존재해 신약개발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단은 신약개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주도해 우수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비임상·초기임상시험을 수행해 기술이전 또는 제품화라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가 주도 신약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주관연구기관인 국립암센터는 암연구소, 부속병원, 분자영상시설 및 실험동물모델 등 비임상 연구시설, 종양은행(암환자 조직·혈액) 등 항암신약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식약청과 특허청, 대학 및 출연(연), 미국 국립암센터(NCI) 등 국내외 신약개발 관련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최적의 항암 신약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6-20, 15:1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