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급평위에서 잠정 결정됐던 리베이트 연루 7개 제약사 품목의 약가 인하가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이 리베이트 연루에 따른 약가 인하에 대한 해당 제약사들 이의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심평원은 27일까지 접수한 해당 제약사들 이의를 검토한 후 7월 급평위에 재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 급평위를 통과하게 되면 심평원은 관련 내용을 정리한 후 복지부에 보고하고, 복지부는 이를 검토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급평위는 지난 5월 작년 철원지역 리베이트 사건과 연루된 8개 제약사 중 6개 제약사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합동조사에서 리베이트 사실이 드러난 1개 제약사의 총 131개 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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