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 업무상임이사에 박정연 급여조사실장이 확정됐다.
심평원은 김보연 업무상임이사 후임으로 최근 내부인사인 박정연 급여조사실장을 최종 결정하고 이르면 이번 주중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정연 실장은 고려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심사직에 이어 2003년, 첫 여성 홍보실장에 임명 되기도 했었다.
박실장은 이후 창원지원장을 거쳐 지난해 DUR사업단장으로 처방·조제지원 시스템의 전국 적용 기반을 닦았으며 올해부터는 급여조사실 수장으로 자리를 옮겨 금감원과의 MOU, 불법 대체청구 등 부정수급 행위 적발 등에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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