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단행된 차관급 인사에서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유임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종배 행정안전부 제2차관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6일 단행했다.
당초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재임기간이 1년을 넘긴 최대 10여명의 차관급인사가 예상됐으나, 결과는 최소인 5명으로 확인됐다.
유임과 교체 여부가 주목됐던 노연홍 식약청장이 이번 차관급 인사에서 제외된것은 청와대 신임을 재확인시킨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노 청장의 경우 교체 시 청와대 고용복지수석비서관과 복지부 차관등으로 거론됐으나 결국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비서관을 2년 넘게 역임한 노 청장은 현 정부 남은 임기를 마무리할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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