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4:0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다발성골수종 "질병인식 부족, 진단 늦어"
가천의대 이재훈교수, 20년간 환자 10배이상 증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질병인식 부족으로 초기 진단 및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빠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세엘진코리아가 2일 개최한 ‘다발성골수종 질환의 국내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가천의대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재훈 교수(대한혈액학회 다발성골수종연구회장)는 이 같이 밝혔다.

다발성골수종은 평균발병 연령이 66세로 고령에서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방사능, 다이옥신 등 환경유해물질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혈액암중 년간 발생하는 환자수가 3위를 차지 하고 있다.

다발성골수종 증상으로는 적혈구의 감소로 약 80%의 환자에서 빈혈이 유발되며, 골수종 세포가 뼈에 축적되면서 뼈의 통증, 뼈부종, 골절, 척추 협착 등이 나타난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다발성골수종은 1990년대 환자수 100명에서 현재 1138명으로 20년간 10배이상 증가했고, 현재 국내 환자수는 50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 교수는 "다발성골수종은 혈액암이지만 뼈의병변으로 나타나는 매우 특이한 질환으로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반면 일반인이나 의료인 마저도 질병인식이 부족하다." 면서 "초기 진단 및 치료가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빠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또한, 이 교수는 "혈액암의 일종인 백혈병에 비해 다발성골수종은 치료기간이 긴 난치병으로 표적치료를 통해 완치까지 갈수있 길 바란다."며, "치료제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 등 사회적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엘진 인터내셔널의 레미블리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는 새로운 특허 면역조절 제제 그룹에 속하는 IMIDS 화합물로 덱사메타존과 병용요법으로 최소한 앞서 한 번의 치료 경험이 있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의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받았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1-06-02, 17:1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