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국내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의 성인 656명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한달 간 무료로 Tdap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백신 지원은 전염성 호흡기 질환의 하나인 백일해가 영ㆍ유아와 가장 신체 접촉이 많은 엄마 및 가족 구성원에 의해 전염된다는 사실에서 비롯, 아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의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의 랑가 웰라라트나 대표이사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적기에 접종하지 못하는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에 백신 접종의 혜택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Tdap 백신은 성인의 백일해 및 파상풍 감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엄마 혹은 아빠를 통해 대부분 감염되는 백일해 질환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는 백신이다."라고 밝혔다.
접종을 원하는 미혼모 및 한부모 가족의 성인은 서울시 25개 구청 가정복지과 및 여성가족과, 각 지역 건강가정 지원센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 복지시설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사전접수 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1-06-0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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