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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국제약품, 12월 결산으로 변경
3월 결산 유유제약 일양약품 2곳만 남아
3월 결산 제약사였던 부광약품과 국제약품이 결산 기일을 12월로 변경했다.

부광약품과 국제약품은 27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년도 결산월을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결산 기일 변경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을 따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상장제약사 중 12월 결산이 아닌곳은 3월 결산 일양약품 유유제약 그리고 11월 결산 현대약품 3곳 뿐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부광약품은 보통주 1주당 액면가 대비 100%에 달하는 500원 현금배당을 의결했으며, 국제약품은 나종훈 사장 재선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일양약품은 해외마케팅본부 정유석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했으며, 사외이사로는 전 롯데제약 주승남 대표이사와 현 배명식 세무사, 전 일양약품 우재영 대표를 선임했다.

유유제약은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추가된 사업 영역은 △수산생물용 의약품·동물사료 판매업 △의료기기 무역업 △시설 기구 임대업 △환경사업 △의약품 도매업 △연구개발 결과물 판매·대여 및 관련한 일체의 사업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제조 판매 및 수입업 등이다.

또한 유유제약은 조구휘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5-30,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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