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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병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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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율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오는 31일로 임기가 마무리 되는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의 후임에 내정된것으로 알려졌다.
연대의대 출신인 전병율 정책관은 지난 1989년 특채로 공직에 입문, 복지부 보험급여평가팀장과 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 전염병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염병센터장에 재직하던 2009년 신종플루 사태를 수습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 정책관은 의사 면허 소지자로는 처음으로 복지부 대변인을 맡아 활동했었는데 이런 경력이 이번 본부장에 낙점된 배경인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전국장의 질병관리본부장 내정으로 식약청장을 비롯한 복지부 산하기관의 복지부 출신 입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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