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18일 동국대학교에서 ‘헬스케어의 미래와 인재상’을 주제로 박현구 대표의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의공학 관련 학부 및 대학원생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대표는 “자기 표현력과 사회성, 리더십과 도덕성, 어려움을 극복하는 패기 및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을 지멘스에서 다수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나만의 브랜드를 가져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열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춘 준비된 인재들이 지멘스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멘스의 인재들은 다각도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우수한 성과 문화를 경험하게 되며, 우수 인재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관리가 이뤄지고, 체계적인 인재 발굴과 개발에 따라 직무 별 전문가 육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박 대표는 인구 고령화와 과학의 발달, 소득수준 증가 등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더욱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며, 미래과학 분야에서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 전문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 대표는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의 시장규모는 13위이며 아시아에서는 4위로 꼽힐 만큼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 헬스케어 산업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견인할 인재 발굴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국대는 금년 3월 학기부터 박현구 대표를 의생명공학과 객원교수로 위촉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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