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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유행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 발병 환자 증가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아전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 학령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중심으로 수두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수두 예방을 위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며, 환자는 집안에서 안정가료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소아전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 2004년 43주(10.18~10.24) 이후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와 같은 현상은 매년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어 환자 급증이 예상되므로 감염예방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43주 이후 수두환자 보고기관이 50% 이상으로 증가하고 내원환자 100명당 수두 환자가 43주 0.22명, 44주 0.19명으로 증가하였다.

수두 예방을 위하여 수두는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집단수용시설, 유치원, 학교, 병원에서 전염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집단발병 방지를 위하여 환자는 수포발생후 6일간 또는 딱지가 앉을 때까지 가정에서 안정가료해야 한다.

수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비말, 피부병변과 접촉하여 감염된다.

외출 후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을 강화해야하며 특히 임신부, 면역저하자들은 수두에 감염되면 선천성수두증후군이 발생가능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수두에 폭로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폭로시에는 신속하게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해야 한다.





[손용균]   기사입력 2004-11-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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