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9개 제약사의 부당 고객유인 등을 20일 심의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공정위 서울사무소 경쟁과가 조사한 제약사들이며, 업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뉴젠팜도 포함됐다.
공정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제12회 위원회 제1소회의를 열어 영진약품공업 등의 부당고객유인과 부당고객유인행위 등을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심의 대상은 스카이뉴팜, 삼아제약,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영진약품공업, 신풍제약, 뉴젠팜, 한올바이오파마, 슈넬생명과학, 태평양제약 등이다.
이 9개사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공정위 서울사무소 경쟁과로부터 방문조사를 받았던 제약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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