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19:1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급성간질성폐렴 1건 '아데노바이러스' 분리
질병관리본부, '지역사회 급속 유행 있다고 보기 어렵다'
미확인 급성간질성 폐렴환자 6건 중 1건에서 아데노 바이러스가 분리됐으나 최근 임산부 사망의 원인이 된 신종 폐질환은 '유행성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11일 미확인 폐질환 환자 6명의 검체에 대한 원인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병이 지역사회에서 급속하게 유행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1곳에 입원한 6건의 급성간질성폐렴(急性間質性肺炎) 환자로부터 채취한 가검물에 대해 총 20가지 병원체에 대한 검사(사스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11가지, 세균 9가지)를 실시한 결과, 1건에서 아데노바이러스 53형이 분리됐고 나머지 5건에서는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았다.

이 같은 검사결과로 볼 때, 1명의 환자에서 검출된 아데노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이번 임산부들이 보이는 질병 양상과 차이가 있어 이 질환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질병관리본부 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이 질환은 △환자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발견되지 않으며 △환자들의 거주지가 모두 다르고 환자 주변에서 추가 발병이 없고 △산모 이외의 면역 저하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등 특정한 병원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질병관리본부는 판단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은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은 경우, 향후 약물 또는 건강보조식품 등 산모들이 접할 수 있는 요인 중 위해(危害) 요소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러한 부분은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개별적인 진료과정에서 임상적으로 규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5-11, 17: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