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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된다
식약청, 의약품 부작용등 관리 위해 금년중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올해안으로 설립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지난 4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설립 약사법 통과에 따라 금년 중 기관 설립을 목표로 기재부와의 예산 협의 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주요기능은 ▲약화사고 등 의약품 부작용의 인과관계 조사·규명 ▲ 부작용보고 사이트 개설·운영 ▲ 의약품안전정보 수집·분석·평가 및 제공 ▲ 의약품 DUR 정보 생산·가공·제공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및 심평원을 통해 전국 병의원·약국에 제공해온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를 관리원이 설립되면 현행 2,000개 수준에서 선진국 수준(미국 2만개)으로 올리는 DUR 정보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5-1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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