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4일 영업 마케팅 담당 사장에 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53)을 겸임 발령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R&D와 글로벌 사업을 포함한 회사 업무 전반을 이관순 사장이 총괄하고 영업 마케팅 분야는 노용갑 사장이 맡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MSD 등에서 의약품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 온 신임 노 사장은 2005년 한미약품에 영입된 이후 2006년부터 관계사인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등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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