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D제약사가 공정위 방문 조사를 받은것과 관련하여 이달내로 예상되는 보건복지부 차원의 리베이트 조사와 연계하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정위는 지방 사무소를 중심으로 올해 4개 제약사를 방문 조사했다.
특히 4월에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복지부 차원의 조사가 공정위 조사와 어떻게 진행될것인가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조만간' 이라는 표현으로 리베이트 조사를 예고해 왔다. 현재 복지부와 식약청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종합하면 대규모 조사가 전망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베이트 조사는 최대 7개팀으로 구성되며 대상은 제약사는 물론 문전약국, 도매, 병원과 의원 등이며, 관련부처가 종합적으로 참여하는 지금까지 최대 규모가 될것이란 분석이다.
이같은 대규모 조사는 한 달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라는 관측까지 나돌고 있다.
더욱이 범정부 차원의 리베이트 조사를 강조했던 복지부가 공정위 전담수사반과 연계해 4월에 조사를 진행하면 그 파문은 업계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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