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코리아(대표이사: 현동욱)는 내달 1일부터 레미케이드 (성분명: 인플릭시맵)의 약가를 약 2.5% 추가 인하함으로써, 환자들은 10%의 환자 부담금이 1병당 58,000원 만 부담하면 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 류마티스관절염ㆍ강직성 척추염ㆍ크론병 환자들의 치료 비용 부담이 좀더 감소될 전망이다.
1-3 레미케이드는 이미 작년 10월부터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사용에 보험기간 제한이 철폐돼 기존에 최대 51개월까지만 적용되었던 보험기간이 평생 동안으로 연장됐고, 또한 크론병 및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보험기간의 제한이 사라지게 됐다.
동시에 정부의 추가 재정 부담을 경감코자 레미케이드 약가를 2.5% 자진 인하했으며, 결과적으로 환자의 본인 부담률을 10% 그대로 유지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또한 경감시킨 바 있다.
한국MSD의 근골격계 및 면역계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곽훈희 상무는 “지난해 TNF-α 길항제5 가운데 처음으로 보험기간 제한이 철폐된 것에 이어 이번 2차 약가 인하로 인해 류마티스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등 꾸준히 질환을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만성 질환은 특성상 적극적인 조기 치료와 함께 임상적 관해 및 낮은 질환 활성도를 목표로 하는 꾸준한 약물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1,6,10, 이번 약가 인하를 계기로 환자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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