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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AZ 아타칸 공동판매계약
고혈압치료제등 협력관계 확대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5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와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타칸(Atacand, 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아타칸’은 수용체와 강력하게 결합하여 고혈압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AngiotensinII)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혈압을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조절해주는 고혈압치료제다.

특히 아타칸은 ‘CHARM(심부전에서의 칸데살탄 연구)’ 임상연구에서 좌심실 박출률 40% 이하인 심부전 환자의 만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만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률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또한 아타칸’은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직경 7mm의 정제로 복약이 편리해 환자의 순응도를 높였다.

한편 녹십자는 ‘아타칸’을 비롯 지난해 11월부터 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천식치료제 ‘풀미코트 레스퓰’을 토대로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체계를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치료제 ‘이레사’, 정신 분열병 및 양극성장애 치료제 ‘쎄로켈’,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등 혁신적인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3-28,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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