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14: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낙관적 노인이 더 장수한다
낙관적 성향이 역경에 처했을 때 긍정적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고 지적..
낙관적인 노인들이 비관적인 노인들에 비해 더 오래 장수를 누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델프트에 있는 GGZ 델프란트 정신의학센터의 에릭 길타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일반정신의학회보'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낙관적인 노인들의 사망률이 비관적인 노인들보다 29%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5∼85세 사이 네덜란드의 노인 941명을 대상으로 낙관적인 성향인지, 혹은 비관적인 성향인지를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년 간에 걸쳐 사망 여부를 체크했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인생이 희망으로 가득 찼다고 종종 느끼는가', `아직도 이뤄야 할 인생의 목표가 많이 있는가' 같은 질문을 던진 후 가장 낙관적인 그룹부터 가장 비관적인 그룹까지 4개 그룹으로 이들을 나눴다.

9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 실험 대상자 중 42%가 사망했으며, 가장 낙관적인 그룹의 사망률은 30%인데 비해 가장 비관적인 그룹의 사망률은 57%를 넘었다.

특히 가장 낙관적인 그룹은 나이, 체중, 흡연, 병력 등에 상관없이 가장 비관적인 그룹에 비해 뇌졸중, 심장마비 같은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무려 77%나 낮았다.

체중, 나이, 병력 등 다른 요인들을 모두 감안했을 때 아주 낙관적인 노인들은 그렇지 못한 노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9% 정도 낮은 것으로 추산됐다.

연구진은 낙관적인 노인이 장수하는 이유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나쁠 수 있으며, 낙관적 성향이 역경에 처했을 때 긍정적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낙관적 성향은 면역체계와 호르몬 체계에 좋은 생물학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11-02, 13:4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