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지난 2월 25일, 국내 종양 영상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멘스 MR 종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종양 관련 국내의 저명한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이 참석하여 종양 영상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방법과 연구 모델들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의 1, 2부에는 독일 지멘스 헬스케어의 마티아스 리치박사가 ‘종양을 대상으로 한 MR-PET 융합영상기기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와 베르톨트 키퍼 박사의 ‘종양 영상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강연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새로운 MR-PET 시스템이 소개되며, 북부 영상 관련 새로운 소프트웨어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종양 의학을 시작으로 심장, 뇌, 근골격 분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국내외 권위 있는 종양 영상 의료진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종영 영상에 있어 선도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학문적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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