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5:0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향정약 무분별 처방·조제 의·약사 무더기 적발
경찰, 졸피뎀 3만정 처방-조제한 68명
향정신성의약품을 무분별하게 처방·조제해 준 의약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하철에서 구걸로 생계를 연명하는 이른바 '앵벌이' 이 모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준 의사 55명과 조제한 약사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의·약사들은 이 씨가 전철에서 구걸행위를 하면서 수치심을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향정약 '졸피뎀'을 복용할 수 있도록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약을 조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1년 7개월에 걸쳐 수도권 일대 내과병원을 다니며 졸피뎀 3만여 정을 처방받아 하루에만 70-120정을 복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 55명은 자신들의 병원에 내원한 이 씨에게 보험급여를 삭감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비급여로 일자중복 및 과량 처방을 통해 환각목적 투약을 방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사 13명은 이 씨가 졸피뎀에 중독된 상태로 여러 병원을 다니며 처방전 일자를 중복해 받아오는 것을 알면서도 조제를 해 환각목적 투약을 용이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1-03-04, 7:4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