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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수희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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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오는 8월까지 보건의료제도의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사실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함으로써 밝혀졌다.
박상은 의원은 "총액계약제에 대해 가야할 것이면 적극적으로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업무보고서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진수희 장관은 "총액계약제로 단번에 가기에는 험난한 진통이 예상되기에, 정부입장에서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질병군을 확대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진 장관은 "전문가·가입자·공급자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미래개혁위원회를 구성중에 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위원회는 8월까지 시한으로 해서 의료기관 종별 기능활성화, 일차의료 활성화, 약제비 절감, 건강보험 지불구조 개편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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